워싱턴대 동문인 김동호 교수님의 ‘뫼비우스의 띠 모양 분자’ 연구결과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실렸습니다. 김동호 동문은 “지금까지 난제로 여겨졌던 뫼비우스 띠 형태의 분자형태를 규명했다는 점이 세계 화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”고 전했습니다.
기사 보기: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008052145475&code=100100
워싱턴대 동문인 김동호 교수님의 ‘뫼비우스의 띠 모양 분자’ 연구결과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실렸습니다. 김동호 동문은 “지금까지 난제로 여겨졌던 뫼비우스 띠 형태의 분자형태를 규명했다는 점이 세계 화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”고 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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